- 남성 중심에서 여성 파이터로 메인 무대 전환… 박태규 사무국장 “전율의 매치업, 놓치면 후회할 것”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열풍의 중심에 선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KTK, 총재 김덕진·회장 박종표)가 오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KTK21 : GIRLS FIGHTER’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남성 중심 구도에서 벗어나 여성 파이터들이 메인 무대를 장식하는 특별 이벤트로,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장 뜨거운 매치는 단연 변보경(무예마루)의 KTK 최초 4차 방어전이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른 변보경이 다시 한 번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맞서는 도전자 차민주(현풍설봉)는 최근 급부상한 여성 강자로, 거침없는 기세로 변보경의 독주를 막아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뿐만 아니라 실력파 여성 파이터들의 치열한 맞대결과 함께 남성 파이터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까지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KTK 박태규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단 한 경기라도 놓치면 아쉬울 만큼 치열한 매치들로 구성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전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해설은 전 UFC 파이터 남의철이 맡아 경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스포츠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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