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 / 김예빈 기자 / 2026-04-17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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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양수산업 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해양수산업 생태계 조성 등 추진
▲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은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 경남테크노파그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경상남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 경남테크노파그에서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상남도 내 해양수산기업 발굴·지원, 고부가가치 수산제품 개발·마케팅을 통한 경남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경상남도의 다양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수산업 창업투자 활성화 및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해양수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과 '해양수산 발전 기본법'에 따라 총 15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원기업(35개사) 매출 증가 15% 이상, 신규고용 창출 60명, 신규 창업기업 5개사, 신제품 개발 15건, 수출 성장률 5%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신속화 지원시스템 구축 ▲해양수산업 역량강화 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신유통채널 확립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 16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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