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 산하 "박청수스마트봉사 포럼" 발기인대회“개최

정치 / 김예빈 기자 / 2025-10-24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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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5개국 봉사 스마트로 승계 기업 글로벌 기반 마련”

 

▲"박청수스마트봉사 포럼" 발기인대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10월 23일 용인시 “삶의 이야기가 집 박물관”에서 “박청수스마트봉사 포럼”이 산학연 참여하에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주최기관인 한국AI인테리어공간협회는 AI, IoT, BIGDATA 기반의 산업부문인 AI 시대 선도적 도전에 직면하여 인테리어, 건축, 실내공간 구축에 따른 고도화를 선진국에 맞는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달 9월에 설립되었다. 포럼은 협회 산하로 활동을 하고자 한다.


글로벌 세계 55개국에 인류애와 봉사정신을 기반으로 조기 K-봉사에 기여한 박청수 이사장 교무의 헌신적인 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이어 받아 AI, 스마트 시대 선도적 도전에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대응 방안을 글로벌과 연계하여 마련하고자 한다.

 

▲사진. 박청수 교무

 

발기인대회에는 박청수 교무, 아주대 조위덕 교수, 이상식 국회의원실, 용인시 김종억 전과장, AI인테리어공간협회 도철구 사무국장 등 산학연에서 20여명이 참석을 하였으며 용인시, 용인교육청, 경기복지재단, 삼성그룹 등에 포럼 설립 취지를 알렸으며 박청수 교무는 노벨평화상 2회 후보 추천자로 최근에도 국회 추천위원회 추천도 있었다.


아울러 사랑, 봉사 기반 글로벌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업 회원사의 B2B 협업을 통한 혜택과 산업 이슈를 공유하고 취지에 맞는 생태계 활동을 촉진하고자 한다.

 

▲박청수스마트봉사 포럼 발기인 대회 기념 사진

 

한국의 ICT 인프라 기반 기술을 기존의 전통적인 봉사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전환 AI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봉사문화 창출로 전환하여 스마트 구제 봉사 플랫폼 구축, IT 교육 문화사업, 외교 협력 지속가능 운영 사업, IT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변화에 능동 대응하고, 박청수 교무의 봉사 정신 계승이라는 측면에서 글로벌 주요 이슈사항 등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늦은감은 있지만 포럼 발족에 즈음하여 박청수 교무의 88세의 연로와 고령을 감안하고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박물관의 보존을 지역과 정부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곁에서 모시는 측근의 언급도 있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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