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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난 대응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도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부안군 모항 해나루호텔에서 도 및 시·군 자연재난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분야 소통 역량 강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빈번해지는 대형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행정안전부 담당 사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호우) ▲자연재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이세원 교수의 재해영향평가 협의 관련 강의와 자연재난 분야 주요 현안 사항 공유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부안댐과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평소 재난안전 점검과 계절별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른 일일 상황 관리 등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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