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사 주도 연구 문화로 현장 중심 교육 역량 강화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4-03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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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치원 교사연수회 사업 설명회 개최… 올해 총 40팀 운영
▲ 유치원 교사연수회 사업 설명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교육청은 2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사연수회’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원 교사연수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신장하는 사업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 환경사랑 △인성·인권교육 △5세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비대면 교육활동 △자유주제 7개 영역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교사 5~15명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40팀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사업은 종료 후 ‘교육학습공동체 운영의 날’과 활동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사례를 일반화하고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사의 자발적 배움과 성장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고민을 나누는 연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든 유아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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