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팀원들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니온반도 대표 이동규)는 오는 8일부터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병·의원들에 대해서 대대적 홍보 서포팅에 나선다고 5일 오늘 밝혔다.
메디메타 팀원들은 1차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병·의원에 대해서 의료 서비스가 좋은데 알려지지 않은 병·의원들을 찾아 100곳을 선별하여 메디메타 플랫폼에 입점 시켜 환자와 대중들에게 알려 줄 것이며, 나아가 메디메타에 입점 된 병·의원들을 포털과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메디메타는 환자와 병·의원이 의료 서비스 정보를 통해 연결되는 공간입니다. 환자와 대중은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 정보에 대해서 목말라 하고, 병·의원들은 의료 서비스는 자신이 있는데 환자와 대중이 병·의원의 의료 서비스 정보를 몰라 찾지 않는 것에 대해 목말라 합니다.
이에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는 환자와 병·의원들이 목말라 하는 부분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
끝으로 의료 서비스가 자신 있는 병·의원들에 대해서 환자와 대중들에게 병·의원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싶다면 언제든 메디메타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