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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운영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흑두루미와 황새를 주제로 총 5회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가 주를 이뤄 회당 20여 명이 참여했다.
흑두루미를 주제로 3회, 황새를 주제로 2회 운영됐으며, 1회당 2시간씩 진행됐다.
부석면 창리·마룡리·간월도리 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생태강의 등을 제공했다.
주제인 천연기념물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 후, 참여자들이 직접 해당 천연기념물이 머무는 장소에 먹이를 제공했다.
이어, 먹이를 제공한 장소에서 천연기념물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천연기념물을 관찰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흑두루미, 황새가 새겨진 머그컵 만들기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는 참여자 중 일부가 황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참여 후 흑두루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민관이 함께 운영한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성공적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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